[해외동향] 폐허가 된 인류문명의 발상지 이라크에 한국의 교육열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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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신명훈
Publication Year
2003-10-30
Created
2003-10-30
URI
https://www.krivet.re.kr/repository/handle/202405/8224
Abstract
바그다드, 메소포타미아, 바빌론, 유프라테스 강, 우리가 세계 역사에서 익히 들어오던 명사이다. 그 지역이 지금 현대 강국의 공격을 받고 폐허가되어 경제 재건을 위해국제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필자는 한국국제협력단의이라크 지원 사업중 국립직업훈련원의 설립 요청에 대한 타당성 조사차9월 2 7일부터 1 0월5일까지 출장을 다녀왔다. 이라크는 아직 연합군 임시 행정처(CPA : Coalition Provisional Authority)의 과도 통치를 받고 있으므로 표면적으로는 이라크 노동 사회부의 초청이지만 실제로는 C P A가 안내 및의사 결정을 하고 있음을 느꼈다. 이라크 노동사회부는 이번 전쟁으로 6 0 %에 달하는 실업률을 해결코자 전쟁으로 파괴된 전국의 5개 직업 훈련원을 복구하고 1 2개를 신설할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에 그 모델이 될 수 있는 한-이라크 국립직업훈련원을바그다드 도심에 세워 줄 것을 제의하였다.
Publisher
한국직업능력개발원
Type
Other
Appears in Collections:
연속간행물 > III. 직업과 인재개발(Vocation & Human Resource Development, 200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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