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일자리 정책 □ 고용노동부, 개정「고용보험법」시행(2013.6.4.) □ 안전보건공단, 「달 스펙-직무역량기반 채용시스템」으로 열린채용 시행(2013.5.22.) □ 고용노동부, 30대 초반 미취업자 사업 참여기회 확대(2013.5.30.) □ 보건복지부, 하반기 장애인일자리 확대 추진(2013.6.19.) □ 노사발전재단, 반듯한 시간제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2013.5.1.) □ 고용노동부, 「국정과제 워크숍 및 전국기관장회의」개최(2013.5.3.) □ 한국산업인력공단, 민간기관(한인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구인처 발굴 및 취업지원(2013.5.7.) □ 여성가족부, 일자리 사업 등 민생 안정 추진(2013.5.8.) □ 고용노동부, 외국인 투자기업 고용노동정책설명회 개최(2013.5.10.)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3 장애대학생 대기업 채용설명회 개최(2013.5.30.)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경영자총협회·고용노동부, 고용률 70% 달성 위한 「일자리협약」최종 타결(2013.5.30.) □ 한·미 특허청, 발명인재 육성 협력(2013.6.5.) □ 고용노동부, 「2013 해외취업박람회」개최(2013.6.5.) □ 환경부·한국환경공단, 2013 녹색기업과 함께하는 청년취업박람회 개최(2013.6.7.) □ 노사발전재단, 부산 벡스코에서 '2013 동남권 중장년 채용박람회' 개최(2013.6.19.) □ 고용노동부, 2013년 2/4분기 지역고용정책협의회 개최(2013.6.20.)
Ⅱ. 일자리 통계
◈ 2013년 5월 일자리 동향(경제활동인구조사 5월 원자료) □ 2013년 5월 고용률은 60.4%, 실업률은 3.0%로 전년 동월 대비 고용률과 실업률 모두 하락 □ 남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고용률 감소 □ 상용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 그 밖에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는 감소 □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와 고용률 모두 감소 □ 고령층(55~79세)은 취업자와 고용률 모두 증가 □ 남녀 모두 실업자 수와 실업률 감소 □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30만 7천 명, 실업률 7.4%(전년 동월 대비 0.6%p 감소) □ 고령층(55~79세) 실업자 10만 9천 명, 실업률 1.8%(전년 동월 대비 변화없음) □ 비경제활동인구는 1,585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만 4천 명 증가 □ 청년층(15~29세) 비경제활동인구는 541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만 8천 명(3.0%) 증가 □ 전체 실업률 대비 청년실업률 비율은 20대 초반과 20대 후반에서 증가 □ 청년층(15~29세) 비자발적 단시간 근로는 감소 □ 현재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청년층 취업자 수와 고용률 감소 □ 현재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증가함. □ 재학 중 취업 청년층 중 주요 활동상태가 '일하였음'인 인구는 16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천 명 감소하여 2.4%p 감소 □ 20대 후반(25~29세), 대졸 이상 NEET족 비율 증가
◈ 2013년 3월 근로형태별 일자리 동향(경제활동인구조사 3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원자료) □ 전문대졸 정규직 근로자는 크게 증가, 중졸 이하와 고졸을 제외한 비정규직 근로자 감소 □ 시간제 근로자는 증가, 한시적 근로자와 비전형 근로자는 감소함. □ 남자는 용역, 여자는 파견과 시간제 근로가 증가함 □ 학력별로 고졸 이하는 비정규직이 증가한 반면 대졸 이상은 8만 3천 명(-4.4%) 감소함. □ 청년층(15~29세)은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모두 감소 □ 청년층(15~29세) 한시적 근로자와 비전형 근로자 감소 □ 청년층(15~29세) 비정규 근로의 경우 남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 7천 명(3.5%) 증가, 여자는 2만 7천 명(-4.3%) 감소함. □ 고졸 이하 청년층(15~29세) 비정규직은 소폭 증가함. 대졸 이상은 2만 6천 명(-4.8%) 감소함. □ 고령층(55~79세)은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모두 증가 □ 고령층(55~79세) 비정규직 근로자 전년 동월 대비 10만 명(6.9%) 증가함. □ 고령층(55~79세) 비정규 근로의 경우 남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 7천 명(2.2%), 여자는 8만 3천 명(12.0%) 증가함. □ 고령층(55~79세) 비정규직은 모든 학력층에서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