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7월 일자리 동향(경제활동인구조사 7월 원자료) □ 2013년 7월 고용률은 60.4%, 실업률은 3.1%로 고용률은 0.1%P 상승,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변화 없음. □ 남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고용률 감소 □ 상용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 그 밖에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는 감소 □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와 고용률 모두 감소 □ 고령층(55~79세)은 취업자와 고용률 모두 증가 □ 고령층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각 12.0%p 증가 □ 남녀 모두 실업자 수와 실업률 증가 □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35만 2천 명, 실업률 8.3%(전년 동월 대비 1.0%p 증가) □ 고령층(55~79세) 실업자 8만 9천 명, 실업률 1.5%로 전년 동월 대비 0.8%p 감소 □ 비경제활동인구는 1,584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만 7천 명 증가 □ 청년층(15~29세) 비경제활동인구는 530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만 2천 명(2.4%) 증가 □ 전체 실업률 대비 청년실업률 비율은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서 증가 □ 청년층(15~29세) 비자발적 단시간 근로는 감소 □ 현재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청년층 취업자 수 감소 □ 현재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증가함. □ 재학 중 취업 청년층 중 주요 활동상태가 '일하였음'인 인구는 36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8천 명 감소하여 4.8%p 감소 □ 영역별 NEET족 비율 모두 감소
◈ 2013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일자리 동향 □ 청년층 경제활동인구, 취업자, 실업자, 고용률 및 실업률 감소, 비경제활동 인구는 증가 □ 학교 재학·휴학 중 직장체험 경험이 있는 청년층의 비중은 고졸에 비해 대졸 이상에서 높음. □ 학교 재학·휴학 중의 직장체험은 시간제 취업이 대부분이고 전일제 취업, 학교의 현장실습의 순으로 나타남. □ 대졸 이상의 취업 경험 횟수가 고졸 이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음. □ 졸업·중퇴 후 취업 유경험자의 산업별 첫 일자리를 보면 고졸 이하는 도소매·음식숙박업이, 대졸 이상은 사업·공공·개인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음. □ 졸업·중퇴 후 취업 유경험자의 첫 일자리 직업 분포를 보면 서비스·판매종사자가 가장 많으며 관리자·전문가, 사무종사자 순으로 비중이 높음. □ 졸업·중퇴 후 취업 유경험자의 첫 일자리로는 임금근로가 97.4%, 전일제 근로가 85.9%,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고 계속 근무가 가능한 형태가 60.5%로 나타남. □ 첫 일자리를 그만둔 가장 큰 사유인 근로여건 불만족의 비율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