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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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유미
Publication Year
2013-09-23
Created
2013-09-23
URI
https://www.krivet.re.kr/repository/handle/202405/8794
Abstract
Ⅰ. 일자리 정책
□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3% 의무고용 대상 청년나이 만 29세에서 만 34세로 상향 조정(2013.7.2.)
□ 보건복지부, 「고부가가치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방안」발표(2013.7.9.)
□ 고용노동부, '2013 청년희망 채용박람회 개최'(2013.7.15.)
□ 「K-MOVE 스쿨」운영기관 모집(2013.7.18.)
□ 미래창조과학부, 글로벌 창업 활성화 계획 후속조치 본격이행(2013.7.23.)
□ 고용노동부, 「신직업 발굴·육성 추진방안」보고(2013.7.24.)
□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종합계획(2013.7.30.)
□ 한국고용정보원, 「2013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시범 발표(2013.7.30.)
□ 안전행정부,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창출(2013.7.31.)
□ 고용노동부, 「2013 사회적기업 박람회」개최(2013.7.1.)
□ 고용노동부, 차세대「일모아 시스템」구축(2013.7.10.)
□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2013.7.24.)
□ 고용노동부,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 시범사업 운영기관 공모(2013.7.29.)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정신장애인을 위한 '동료지원가' 양성(2013.8.13.)
□ 기획재정부, 2013년 상반기 청년인턴 채용 실적 발표(2013.8.16.)
□ 노사발전재단,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지원(2013.8.22.)

Ⅱ. 일자리 통계

◈ 2013년 7월 일자리 동향(경제활동인구조사 7월 원자료)
□ 2013년 7월 고용률은 60.4%, 실업률은 3.1%로 고용률은 0.1%P 상승,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변화 없음.
□ 남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고용률 감소
□ 상용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 그 밖에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는 감소
□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와 고용률 모두 감소
□ 고령층(55~79세)은 취업자와 고용률 모두 증가
□ 고령층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각 12.0%p 증가
□ 남녀 모두 실업자 수와 실업률 증가
□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35만 2천 명, 실업률 8.3%(전년 동월 대비 1.0%p 증가)
□ 고령층(55~79세) 실업자 8만 9천 명, 실업률 1.5%로 전년 동월 대비 0.8%p 감소
□ 비경제활동인구는 1,584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만 7천 명 증가
□ 청년층(15~29세) 비경제활동인구는 530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만 2천 명(2.4%) 증가
□ 전체 실업률 대비 청년실업률 비율은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서 증가
□ 청년층(15~29세) 비자발적 단시간 근로는 감소
□ 현재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청년층 취업자 수 감소
□ 현재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증가함.
□ 재학 중 취업 청년층 중 주요 활동상태가 '일하였음'인 인구는 36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8천 명 감소하여 4.8%p 감소
□ 영역별 NEET족 비율 모두 감소

◈ 2013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일자리 동향
□ 청년층 경제활동인구, 취업자, 실업자, 고용률 및 실업률 감소, 비경제활동 인구는 증가
□ 학교 재학·휴학 중 직장체험 경험이 있는 청년층의 비중은 고졸에 비해 대졸 이상에서 높음.
□ 학교 재학·휴학 중의 직장체험은 시간제 취업이 대부분이고 전일제 취업, 학교의 현장실습의 순으로 나타남.
□ 대졸 이상의 취업 경험 횟수가 고졸 이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음.
□ 졸업·중퇴 후 취업 유경험자의 산업별 첫 일자리를 보면 고졸 이하는 도소매·음식숙박업이, 대졸 이상은 사업·공공·개인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음.
□ 졸업·중퇴 후 취업 유경험자의 첫 일자리 직업 분포를 보면 서비스·판매종사자가 가장 많으며 관리자·전문가, 사무종사자 순으로 비중이 높음.
□ 졸업·중퇴 후 취업 유경험자의 첫 일자리로는 임금근로가 97.4%, 전일제 근로가 85.9%,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고 계속 근무가 가능한 형태가 60.5%로 나타남.
□ 첫 일자리를 그만둔 가장 큰 사유인 근로여건 불만족의 비율 증가
Publisher
한국직업능력연구원
Typ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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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간행물 > II. THE HRD REVIEW (200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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