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일자리 정책 □ 2014년 고용노동 부문의 주요 제도 및 내용(2013.12.27.) □ 2014년 일자리 창출 예산 주요내용(2013.1.1.) □ 고용노동부, 2014년 1월 1일부터 「고용보험법」시행령 개정안 시행(2013.12.17.) □ 고용노동부,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추진계획 발표(2013.11.13.) □ 고용노동부,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 및 운영 안내서」발표(2013.11.29.) □ 고용노동부, 2014년 외국인근로자 5만 3천 명 도입(2013.12.23.) □ 안전행정부, 2014년 국가공무원 4,160명 공개채용 선발(2013.12.31.) □ 고용노동부, 10개 그룹과 함께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2013.11.20.) □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1,000개소 돌파(2013.12.26.) □ 고용노동부, 「제1차 고용노동 개발협력 포럼」개최(2013.11.20.) □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M問M答」개최(2013.11.28.) □ 고용노동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의무 부과 기준, 동종업종 평균의 70% 미달로 상향 조정(2013.12.31.)
Ⅱ. 일자리 통계
◈ 2013년 11월 일자리 동향(경제활동인구조사 11월 원자료) □ 2013년 11월 고용률은 60.4%, 실업률은 2.7%로 고용률과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각 0.7%p 증가, 0.1%p 감소함. □ 남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고용률 증가 □ 상용근로자와 임시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반면, 그 밖에 일용근로자와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는 감소 □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와 고용률 모두 증가 □ 고령층(55~79세)은 취업자와 고용률 모두 증가 □ 남녀 모두 실업자 수와 실업률 감소 □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30만 9천 명, 실업률 7.5%(전년 동월 대비 0.8%p 증가) □ 고령층(55~79세) 실업자 8만 4천 명, 실업률 1.4%로 전년 동월 대비 0.3%p 감소 □ 비경제활동인구는 1,601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 8천 명 감소 □ 청년층(15~29세) 비경제활동인구는 541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 4천 명(1.2%) 감소 □ 전체 실업률 대비 청년실업률 비율은 20대 초반과 20대 후반에서 증가 □ 청년층(15~29세) 비자발적 단시간 근로 증가 □ 현재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청년층 취업자 수와 고용률 증가 □ 현재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과 실업률 모두 증가함. □ 재학 중 취업 청년층 중 주요 활동상태가 '일하였음'인 인구는 21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3천 명 증가하여 6.4% 증가 □ NEET족 인원 수와 비율 모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