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직업교육 정책 □ 교육부, 2014년도 업무계획 보고(2014.2.13.) □ 교육부·고용노동부, 국가역량체계(NQF) 구축을 위해 2014년부터 시범 사업 추진(2014.1.22.) □ 교육부, 자유학기제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선도교육 지원청 선정 및 운영(2014.2.21.) □ 교육부·네이버, '소프트웨어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 체결(2014.1.24.) □ 교육부·한국공항공사·한국과학창의재단, '생생, 공항 진로체험' 교육기부 협약 체결(2014.2.21.) □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부모용 진로진학지도 프로그램 배포·운영(2014.2.27.) □ 교육부, 「2014 미래의 직업세계(학과편)」편찬·보급(2014.1.7.) □ 교육부, 전문대학 육성사업 시행계획 발표(2014.2.19.) □ 교육부, 2014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 발표(2014.1.17.) □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시행계획 발표(2014.2.6.) □ 교육부, 「2014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발표(2014.1.15.) □ 교육부, 국가근로장학금 확대(2014.1.27.) □ 교육부, 「대학설립·운영규정 및 시행규직 개정」(2014.2.18.) □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50억 원 확정(2014.1.23.)
Ⅱ. 직업교육 통계
◈ 2014년 교육부 예산 및 기금 운용계획 □ 총 지출이 2008년 39.1조 원에서 2012년 49.3조 원으로 연평균 5.9% 증가 □ 중기 재정투자 계획은 총 지출 규모가 2013년 53.8조 원에서 2017년 66.1조 원으로 연평균 5.3% 증가 □ 2014년 세출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4,217억 원(0.8%) 증액된 54조 2,481억 원
◈ 2011년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한국고용정보원) □ 대졸 취업자 중 업무와 전공이 일치하는 경우는 48.2%, 불일치하는 경우는 28.9%임. □ 졸업한 대학을 선택한 이유로 대졸 취업자 41.1%가 '원하는 전공 혹은 업무 관련 분야를 공부할 수 있어서'를 꼽았음. □ 대졸 취업자의 주된 전공 선택 이유는 '학문적 흥미 및 적성을 고려'(49.1%)로 나타남. □ 대학교육 만족도 중 '진로관련 상담 및 지원제도'(3.03점)가 가장 낮음. □ 대졸자의 52.7%가 졸업 전에 취업목표를 설정해 본 경험이 있으며, 47.3%는 취업목표를 설정해 본 경험이 없음.
◈ 2013년 사교육비·의식조사 결과 □ 2013년 사교육비 총 규모는 2012년 19조원 대비 4,435억 원(△2.3%) 줄어든 약 18조 6천억 원으로 4년 연속 감소함. □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년 대비 3천원(1.3%) 증가한 23만 9천 원 □ 방과후학교 참여율(유상+무상)은 2013년 60.2%로 전년 대비 2.6%p 증가하였으며, 2009년 대비 8.9%p 증가
◈ 2013년 학교진로교육실태 조사결과 □ 학부모가 자녀의 직업 선택에서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흥미와 적성'(66.3%)임. □ 초등학생 학부모의 학교 진로교육에 대한 요구는 '진학정보'(26.5%)가 가장 많고, 중·고등학생 학부모는 '진학 관련 진로상담'(23.3%, 25.7%)이 가장 많음. □ 학생의 직업 선택 기준 중 초등학생 60.8%, 중학생 58.5%, 고등학생 61.4%가 '흥미와 적성'을 선택함. □ 지난 1년간 초·중·고등학교 진로활동 중 초등학생 67.4%, 중학생 71.5%, 고등학생 83.2%가 진로심리검사를 받음. □ 향후 희망 진로활동은 초등학생의 경우 '직업정보'가 17.4%, 중·고등학생은 '직업 현장 체험'이 각각 19.4%, 20.3%로 가장 높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