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직업능력개발 정책 □ 고용노동부, 2014년 업무 보고, 직업교육훈련 혁신을 11대 전략 중 하나로 전성(2014.2.11.) □ 고용노동부,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개선 방안 마련 및 품질 향상 특화 과정 시범 사업 실시(2014.2.4.) □ 고용노동부, 취업률 상위 100개 훈련 과정 공개(2014.1.27.) □ 한국산업인력공단, 산업계 주도의 「일·학습병행제」를 위한 산업별 단체(SC) 공개 모집(2014.2.14.) □ 고용노동부, 장기 직업훈련생을 위해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 한도를 1천만 원으로 증액(2014.2.19.) □ 여성가족부, 현장 연계 직업교육훈련 활성화를 위해 새일센터 지정 기준 완화를 골자로 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개정 및 시행(2014.1.21.)
Ⅱ. 직업능력개발 통계
◈ 2012년~2013년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참여 현황(201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원자료)
1. 만15세 이상 인구 전체 □ 만 15세 이상 인구의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참여 비중은 연간 1.5%, 주된 직업교육(훈련)기관은 사업주 또는 사업주 단체, 사설학원 순으로 나타남. □ 지역별 취업을 위한 연간 직업교육(훈련) 참여 비중은 인천이 3.0%로 가장 높고, 충남이 0.9%로 가장 낮게 나타남. □ 취업 목적의 직업교육(훈련) 참여자에게 가장 도움이 된 교육훈련 유형은 이론교육(41.4%), 실습교육(32.8%), 직무소양교육(17.2%) 순으로 나타남. □ 지역별 가장 도움이 된 직업교육(훈련) 유형을 보면 교육훈련 참여자 비중이 가장 높은 인천의 경우, 이론교육(40.9%), 직무소양교육(26.1%), 실습교육(25.2%) 순으로 나타남.
2. 실업자 □ 실업자 중 취업 목적의 직업교육(훈련) 참여자 비중은 연간 7.9%, 주된 직업교육(훈련)기관(1순위)은 공공단체 운영 훈련기관 37.1%, 사설학원 30.6% 순 □ 실업자의 취업 목적 직업교육(훈련) 참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북으로 15.5%, 가장 낮은 지역은 강원으로 5.0% □ 직업교육(훈련) 참여 실업자에게 가장 도움이 된 교육훈련 유형은 이론교육(45.1%), 실습교육(31.7%), 직무소양교육(9.9%) 순으로 나타남. □ 지역별로 실업자에게 가장 도움이 된 직업교육(훈련) 유형을 보면 교육훈련 참여자 비중이 가장 높은 충북의 경우, 이론교육(77.5%), 실습교육(20.4%) 순으로 나타남.
3. 경력 단절 여성(15~54세) □ 경력 단절 여성의 규모 및 비중 □ 경력 단절 여성 중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한 적이 있는 여성의 비율은 1.4% □ 경력 단절 여성 중 취업 목적의 직업교육(훈련) 참여자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와 경북으로 각각 2.7% □ 경력 단절 여성에게 가장 도움이 된 직업교육(훈련) 유형은 실습교육 47.9%, 이론교육 37.6% 순으로 나타남. □ 지역별 가장 유익한 직업교육(훈련) 유형을 보면 전남, 인천의 경우 이론교육의 비중이 각각 67.9%, 61.3%로 높게 나타남.
◈ 직업능력개발계좌제 적합 훈련과정 신청 및 심사 결과 □ 2013년 직업능력개발계좌제 적합 훈련과정 심사 결과 적합률이 37.7%로 나타남. □ 2013년 심사 훈련과정을 직종별로 살펴보면 경영·회계·사무 관련직이 3,363개로 가장 많음. □ 2013년 훈련 직종별 적합률은 금융·보험 관련직이 56.5%로 가장 높음. □ 4대 훈련 직종이 심사 신청 과정 및 적합 훈련과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이후 감소하다가 2013년에 증가 □ 지역별 적합 훈련과정 심사 결과를 살펴보면, 서울이 심사 신청 훈련과정 3,124개(24.7%), 적합 판정 훈련과정 1,224개(25.6%)로 가장 많음.
◈ 고용보험 동향(2013년 12월) □ 2013년 12월 기준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은 175만 개소로 전년 동월 대비 8.5% 증가 □ 직업능력개발사업 건수는 9만 7천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 □ 직업능력개발사업 금액은 707억 1천만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