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 해외] 사회적기업 및 시민단체 활성화를 위한 영국 정부의 정책 지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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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장익현
Publication Year
2014-05-27
Created
2014-05-27
URI
https://www.krivet.re.kr/repository/handle/202405/8860
Abstract
전통적으로 영국은 사회적기업과 자발적 봉사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이 많이 있었으나, 최근 재정 지출 축소 기조로 인해 지원정책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제한된 재정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사회적기업과 시민단체 지원 프로그램의 관료적 비효율성을 최소화하고, 통합사회(Big Society) 건설을 위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사회적기업과 시민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본고는 영국의 시민사회청(Office for Civil Society)이 2010년에 발간한 ‘Building a Stronger Civil Society: Strategy for voluntary and community groups, charities and social enterprises’와 내각위원회(Cabinet Office)가 2011년 및 2012년에 발간한 ‘Unshackling Good Neighbours’ 와 ‘Social Enterprise: Market Trends’를 기초로, 사회적기업 및 시민단체 활성화를 위해 2013~2014년부터 영국 정부가 시행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하였다.
Publisher
한국직업능력연구원
Type
Other
Appears in Collections:
연속간행물 > II. THE HRD REVIEW (200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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