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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들, 40대 전후까지 직업과 조직에 부정적”
등록일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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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들, 40대 전후까지 직업과 조직에 부정적”
- 직능연, 조직몰입·신뢰·직업만족 국제 비교

 

□ 한중일 청년들은 40대 전후까지 조직몰입, 신뢰, 직업만족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7월 2일(화) 계간지 『THE HRD REVIEW 27권 2호 조사․통계 브리프(‘조직몰입, 직장에서의 신뢰, 직업만족 국제비교: 세대 특성 이슈를 중심으로’)』를 통해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독일 등 5개국의 조직몰입, 신뢰, 직업만족을 분석했다.
 ※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독일 등 국가별 만 18세~만 64세 취업자 1,500명씩 온라인 조사하고, 수정 표본으로 분석함.

 

□ 주요 분석 결과(붙임 조사‧통계 브리프 참조)는 다음과 같다.
○ 한국, 중국, 일본의 청년들은 40대 전후까지 조직몰입, 신뢰, 직업만족이 하락하고 이후 상승하는 반면에, 미국에서는 50대 초반까지 상승하고 이후 하락하는 구조를 보였다.
 - 한국은 신뢰, 직업만족이 40대 직전까지 저하하다가 40대 이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국은 조직몰입, 신뢰, 직업만족이 40대 이전까지 감소하다가 증가했다.
 - 일본은 조직몰입, 신뢰, 직업만족이 40대 중반까지 감소하다가 증가했다.
 - 독일은 연령 효과에 따른 구조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표5> 각국 변곡 연령 비교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내 표 내용 참조

 

○ 본 연구를 수행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황규희 선임연구위원은 “한중일 청년들이 40대 전후까지 조직몰입, 직장에서의 신뢰, 직업만족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청년 세대가 직업이나 조직에 부정적인 가운데 경력에 따른 생산성 상승 억제 및 사회 갈등 격화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은 하락 추세의 전환 혹은 반전 연령의 조기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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