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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분석, AI가 20대 청년층 고용에 더 영향 끼쳐”
등록일 2026.07.20
첨부파일

“OECD 분석, AI(인공지능)가 20대 청년층 고용에 더 영향 끼쳐”
- 직능연,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 해설 자료 발간

 

□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 경제협력개발기구) 분석 결과에 따르면, AI(인공지능) 고노출 산업의 순 고용 측면에서 30세 이상은 늘고 29세 이하만 감소하였다.
○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7월 7일(화) 『KRIVET Issue Brief 323호(<해설 자료> AI(인공지능)는 지금까지 한국 청년의 양질 고용 기회를 잠식해 왔다)』를 발간했다.
 ※ 본 호는 2026년 7월에 발간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한국경제보고서 2026」 제3장 중 청년 고용·AI(인공지능)·이중노동시장 관련 진단과 정책 권고를 정리·재구성한 것으로, 제목·부제는 원문 표현을 원용하였음.

 

□ 주요 내용(붙임 KRIVET Issue Brief 323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AI(인공지능)가 지금까지 한국 청년의 양질 고용 기회를 잠식해 왔다고 진단하였다.
 - 산업을 AI(인공지능) 노출도 4분위로 나눠 보면, 고령화로 커진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외한 순 일자리 창출은 소프트웨어·전문 서비스·출판·정보 서비스·R&D(Research and Development : 연구 개발) 등 AI 고노출 산업에 집중되고 있다.
 - 그 혜택은 30세 이상 핵심 연령에 돌아갔고, 29세 이하 청년의 경우 같은 부문에서 순 고용이 감소되었으며, 실제 청년 일자리 창출은 2022년 전후로 추세가 꺾였다.

<그림1> AI 고노출 산업의 연령별 순 고용: 30세 이상 증가, 29세 이하 감소     ※자세한 내용은 <붙임>참조

○ 청년(25~34세)의 71%가 고등교육을 이수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최고 수준이나, 학위의 임금 프리미엄은 하락 중이며 고학력 청년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그 원인으로 학위 과잉 공급, 전공 선택, 대학 질(고등 교육 질이 이수 확대를 따라가지 못함)을 지목하였다.

<그림3> 낮은 청년 실업률에도 높은 고등교육 이수율-총량 지표로는 보이지 않는 청년 고용의 이면  ※자세한 내용은 <붙임>참조

○ 정부는 2025년 9월 ‘청년 고용 첫걸음 보장(Youth Employment First Step Guarantee)’을 발표하고, ‘쉬었음 청년’을 발굴해 구직 동기 회복을 돕는 등 개인 여건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 다만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진단대로 문제의 뿌리가 이중노동시장과 고부담 시험 유인구조에 있는 만큼 발굴·상담형 지원만으로는 청년이 줄어드는 좋은 일자리 풀(pool)을 놓고 경쟁하는 구조 자체를 바꾸기는 어려우며, 맞춤 지원과 구조 개혁을 병행할 때 정책 효과가 커질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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